공사 전에 카드단말기 자리를 다시 그린다
매장을 고치면 카운터 위치나 좌석 배치가 바뀝니다. 기존 카드단말기를 그대로 쓰더라도 놓을 자리와 선이 지나갈 경로는 새로 정해야 합니다. 도면이 나온 시점에 카드단말기 자리를 표시해 두십시오. 목공이 끝난 뒤에 정하면 선이 바닥을 가로지르거나 콘센트가 엉뚱한 곳에 생깁니다.
좌석이 늘면 카드단말기 받는 방식이 바뀐다
테이블이 늘어나면 카운터 한 곳에서 다 받던 방식이 버티지 못하는 지점이 옵니다. 피크 시간에 결제 대기가 생기기 시작하면 장비를 늘리거나 받는 자리를 나누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공사하는 김에 같이 손보는 편이 나중에 따로 하는 것보다 수월합니다.
공사 기간에 카드단말기를 어디에 두나
며칠이라도 문을 닫는다면 카드단말기를 어디에 보관할지 정해야 합니다. 먼지와 습기가 많은 현장에 그냥 두면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상자에 넣어 따로 빼 두거나 잠깐 맡기는 방법을 미리 물어보십시오.
여는 날 전에 하루를 비워 카드단말기를 확인한다
공사가 끝나는 날에 바로 열면 결제 확인을 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루 여유를 두고 카드단말기를 자리에 놓고 한 번 돌려 보십시오. 전기 배선이 바뀌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업종이나 상호가 바뀌면 카드단말기 정보도 바꾼다
고치면서 상호나 업종까지 바꾸는 경우라면 서류 쪽 변경이 함께 필요합니다. 여는 날에 맞춰 처리되려면 시간이 걸리니, 결정된 시점에 바로 알려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